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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사진들을 많이 올리고 싶은데...

다둥이 집안이라 인물사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네요.

풍경 찍는다 찍는다 했는데.. 정작찍고 보니 풍경사진은 거의 없네요.

이제부터 좀 여행지 소개겸 블로그용 사진도 찍어야겠네요. ^^

 

한 여름에 경주는 정말 덥습니다.

낮에 돌아다니다가 익는 줄 알았죠.

 

불국사에서 석탑 찍었습니다.

희안하게 불국사에서 찍은 사진들이 많지가 않네요.

아무래도 더워서 못찍은듯 ^^;

 

 

한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낮에는 웬만하면 나가지않고 물놀이만 하고, 어둑어둑해질때

나갔습니다. 밤에도 더워죽겠는데... ㅡㅡ;

여기는 안압지.

낮에도 볼만하지만 밤에도 나름 야경이 좋아요.

 

 소나무 군...

이건 낮에 찍었어야 했는데... ㅠ.ㅠ

경주에 낮에 가셨던 분들.. 밤에 돌아다니시면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.

 

전체적인 풍경은 같은 곳이지만, 낮과 밤이 많이 틀려요.. 느낌이...

 

뭔지 설명안해도 다 아실듯...

첨성대도 밤에 조명받으니 은근 근사한 면이 있네요 ^^

휴가철에 아이들과 간 경주.

아이들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... 이제 여름휴가때는 바다로 가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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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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